1. 핵심 요약정리
투자자산은 기업의 일반적인 영업활동과 직접적인 관련 없이, 장기적인 시세차익이나 이자·배당 수익 등 이윤 창출 또는 타 기업에 대한 지배력·통제력 행사를 목적으로 보유하는 자산입니다. 대표적인 항목으로 투자유가증권, 투자부동산, 장기대여금 등이 포함됩니다.

투자자산 중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유가증권은 보유 목적과 특성에 따라 단기매매증권, 매도가능증권, 만기보유증권, 지분법적용투자주식으로 분류되며, 각 분류에 따라 평가 방법과 손익 인식 기준이 다릅니다.

1) 단기매매증권: 당좌자산으로 분류되며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장부가액과 공정가치의 차액은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또는 단기매매증권평가손실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영업외수익·비용)에 반영합니다.
2) 매도가능증권: 공정가치로 평가하지만,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특히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은 기존에 남아있는 평가손익 잔액과 상계 처리한 후 잔액을 인식해야 하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3) 만기보유증권: 만기까지 보유할 명확한 의도와 능력이 있는 채무증권으로, 공정가치 평가를 적용하지 않고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평가합니다.

유가증권 구분 평가 기준 평가손익 인식 구분 재무제표 반영
단기매매증권 공정가치 당기손익 영업외수익/영업외비용
매도가능증권 공정가치 기타포괄손익 기타포괄손익누계액(상계처리적용)
만기보유증권 상각후원가 미평가(유효이자율법 적용) 해당사항없음

 

 

2. 출제예상 기출문제 및 해설
[문항 01] 다음 중 투자자산의 정의 및 유가증권 분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올바르지 않은 것은?
① 투자자산은 기업의 본래 영업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산이다.
② 타회사에 대한 지배나 통제를 목적으로 장기 투자하는 유가증권도 투자자산에 속한다.
③ 만기보유증권은 기말에 공정가치로 재평가하여 평가손익을 인식해야 한다.
④ 단기매매증권 평가에 따른 손익은 당기손익 항목인 영업외손익으로 처리한다.

[ 정답 및 해설 ]
정답: 3번

①번 해설: 투자자산은 주된 영업활동이 아닌 이윤 창출이나 타사 지배를 목적으로 보유하는 장기 자산입니다. 대본에서도 영업활동과 무관하게 장기적으로 투자한 자산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지문입니다.

②번 해설: 투자자산의 대표적인 목적 중 하나는 타회사에 대한 지배력 행사 및 통제입니다. 투자유가증권 등은 이러한 목적으로 취득 및 보유됩니다. 따라서 올바른 설명에 해당합니다.

③번 해설: 만기보유증권은 만기까지 보유할 목적을 가지므로 시가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평가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대신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평가해야 하므로 공정가치로 평가한다는 설명은 틀린 지문입니다. [수정]: 만기보유증권은 공정가치로 평가하지 않고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평가합니다.

④번 해설: 단기매매증권의 공정가치 변동분은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또는 평가손실로 처리합니다. 이는 손익계산서상의 영업외수익 및 영업외비용(당기손익)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지문입니다.

[문항 02] 유가증권의 평가 및 회계처리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매도가능증권은 기말 재무상태표 작성 시 공정가치로 평가함을 원칙으로 한다.
② 단기매매증권의 장부가액보다 공정가치가 상승한 경우 영업외수익이 증가한다.
③ 매도가능증권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
④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은 기말 평가 시 이전 기간의 평가손익 잔액과 상관없이 단독으로 전액 인식한다.

[ 정답 및 해설 ]
정답: 4번

①번 해설: 매도가능증권과 단기매매증권은 모두 공정가치 평가를 원칙으로 합니다. 기말 공정가치와의 차액을 평가 손익으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지문입니다.

②번 해설: 단기매매증권의 공정가치가 장부가액보다 높으면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이 발생합니다. 이는 영업외수익에 해당하여 당기 순이익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올바른 설명입니다.

③번 해설: 매도가능증권의 평가손익은 미실현손익의 성격을 가지므로 당기손익이 아닌 자본 항목의 기타포괄손익으로 반영합니다. 대본의 핵심 원칙과 일치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지문입니다.

④번 해설: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은 기존에 남아있는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또는 평가손실 잔액과 먼저 상계 처리해야 합니다. 상계 후 남은 잔액을 계산하여 인식하므로 잔액과 상관없이 단독 전액 인식한다는 설명은 오류입니다. [수정]: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은 기존에 계상된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잔액과 상계 처리한 후 잔액을 인식합니다.

 



[문항 03] 다음 보기의 회계 처리 및 자산 평가에 대한 설명 중 올바른 설명만을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가] 만기보유증권은 기말 공정가치가 변동하더라도 상각후원가로 평가한다.
[나] 매도가능증권 평가에 따른 손익은 영업외비용 또는 영업외수익에 해당한다.
[다] 단기매매증권은 당좌자산으로 분류되며 공정가치로 평가한다.

① [가]
② [나]
③ [가], [다]
④ [나], [다]

[ 정답 및 해설 ]
정답: 3번

①번 해설: [가] 항목은 맞는 설명이나, [다] 항목 역시 올바른 설명이므로 [가]만 선택한 것은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만기보유증권은 상각후원가 평가가 맞습니다.

②번 해설: [나] 항목은 틀린 지문입니다. 매도가능증권 평가손익은 영업외손익(당기손익)이 아니라 기타포괄손익(자본)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수정]: 매도가능증권 평가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③번 해설: [가] 만기보유증권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평가하므로 맞습니다. [다] 단기매매증권은 당좌자산에 속하며 공정가치로 평가하므로 올바른 지문입니다. 따라서 [가], [다]가 포함된 3번이 올바른 정답입니다.

④번 해설: [나] 항목이 오답이므로 [나]가 포함된 4번 보기 또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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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요약정리
재고자산은 기업의 정상적인 영업활동 과정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보유하거나 production 과정에 투입되는 자산입니다.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은 원칙적으로 취득원가를 기준으로 측정하지만, 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저가법을 적용하여 시가를 장부금액으로 반영합니다. 이때 매입원가는 순수한 매입가액에 취득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운임, 하역료, 보험료 등 정상적인 부대원가를 합산하고, 매입할인이나 에누리 등은 차감하여 산정합니다. 제조원가 역시 직접재료원가, 직접노무원가뿐만 아니라 변동 및 고정 제조간접원가를 체계적으로 배부하여 계산합니다.

기말 평가 시 재고자산의 진부화, 손상, 장기 체화, 판매가격의 하락 등으로 인해 시가가 원가 이하로 떨어지면 저가법을 적용하며, 이때의 시가는 순실현가능가치(추정판매가액에서 추정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를 의미합니다. 재고자산의 수량 부족에서 발생하는 감모손실은 성격에 따라 회계처리가 달라집니다. 영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정상 감모손실은 원가성을 인정하여 매출원가에 가산합니다. 반면, 도난이나 분실 등에 의한 비정상 감모손실은 원가성이 없으므로 영업외비용(재고자산감모손실 계정)으로 처리하며, 타계정 대체(적요 8번) 분개를 통해 관리합니다. 재고자산평가손실 역시 매출원가에 합산하고, 재고자산 차감 계정인 재고자산평가충당금으로 기록합니다.

구분 정산 감모손실 비정상 감모손실 평가손실
발생 원인 영업 과정 내 불가피한 감소 도난, 분실, 파손 등 파행적 감소 시가(순실현가능가치)의 하락
원가성 여부 원가성 있음 원가성 없음 원가성 있음
회계처리 계정 매출원가 가산 영업외비용(재고자산감모손실) 매출원가 가산
전표 입력 방식 결산자료입력(감모 후 수량 반영) 일반전표입력(적요8. 타계정 대체) 결산자료입력(평가충당금 설정)

 

 

2. 출제 예상 포인트

1) 특수 매매 조건별 재고자산 포함 여부

① 선적지 인도조건: 운송 중인 상품은 매입자(구매자)의 재고자산에 포함합니다.

② 도착지 인도조건: 운송 중인 상품은 매출자(판매자)의 재고자산에 포함합니다.

③ 위탁 sales(적송품): 수탁자가 제3자에게 판매하기 전까지는 위탁자의 재고자산입니다.

④ 시용 sales(시상품): 매수자가 구매거절/의사표시를 하지 않은 상태의 상품은 판매자의 재고자산입니다.

 

2) 감모손실 및 평가손실 회계처리 구분

① 정상 감모손실 및 재고자산평가손실 → 매출원가 처리.

② 비정상 감모손실 → 영업외비용 처리 및 일반전표 입력 시 적요 8번(타계정으로 대체) 필수 입력.

 

3) 순실현가능가치 산출공식: 추정판매가액 - 추정판매비용(재고자산 저가법 평가 시 시가의 기준)

 

 

3. 출제예상 기출문제 및 해설
[문항 01] 다음 중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재고자산의 평가 및 기말 재고자산 포함 여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올바르지 않은 것은?
① 위탁판매의 경우 수탁자가 제3자에게 해당 물품을 판매하기 전까지는 위탁자의 재고자산에 포함한다.
② 도착지 인도조건으로 운송 중인 상품은 물품이 도착지에 도달하기 전이므로 구매자의 재고자산에 합산한다.
③ 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하여 발생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은 매출원가에 가산한다.
④ 정상적으로 발생한 재고자산 감모손실은 원가성을 인정하여 매출원가로 처리한다.

[ 정답 및 해설 ]
정답: ②번

①번 해설: 위탁판매는 수탁자가 최종 소비자나 제3자에게 매각을 완료하는 시점에 위험과 보상이 이전되므로 판매 전까지는 위탁자의 재고자산으로 남게 됩니다. 

②번 해설: 도착지 인도조건은 물품이 지정된 도착지에 완벽히 도달하여 인계되어야 판매가 완료된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이동 중인 상태에서는 아직 판매자의 위험 아래에 있으므로 구매자가 아닌 판매자의 재고자산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수정]: 도착지 인도조건으로 운송 중인 상품은 판매자의 재고자산에 포함해야 합니다.

③번 해설: 저가법 적용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여 발생하는 재고자산평가손실은 재고자산의 차감 계정인 평가충당금을 설정하면서 매출원가에 반영합니다. 

④번 해설: 일상적인 영업 및 제조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소실되는 수량 감소분은 정상 감모손실에 해당하며, 원가성이 인정되어 매출원가에 흡수됩니다.

 



[문항 02] 다음 중 재고자산의 취득원가 및 평가와 관련한 회계처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재고자산 매입 시 발생한 정상적인 운임과 보험료는 영업외비용으로 별도 계상한다.
② 비정상적인 도난이나 파손으로 인해 발생한 재고자산 감모손실은 매출원가에 포함한다.
③ 저가법 평가 시 사용되는 순실현가능가치는 추정판매가액에서 추정판매비용을 차감하여 계산한다.
④ 재고자산의 시가가 상승하여 원가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만큼 재고자산평가이익을 대변에 인식한다.

[ 정답 및 해설 ]
정답: ③번

①번 해설: 재고자산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수반된 매입운임이나 하역료, 보험료 등은 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해야 합니다.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한다는 지문은 오류입니다. 따라서 정답이 아닙니다. [수정]: 매입 시 부대비용은 취득원가에 합산하여 계상합니다.

②번 해설: 도난, 분실, 관리 부주의 등 비정상적으로 발생한 감모손실은 원가성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매출원가가 아닌 영업외비용으로 계상해야 합니다. 따라서 올바르지 않은 설명입니다. [수정]: 비정상 감모손실은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합니다.

③번 해설: 대본에 명시되어 있듯이 저가법 적용 시 재고자산의 시가는 순실현가능가치를 기준으로 하며, 이는 예상 판매가격에서 추가 발생할 판매비용을 뺀 금액으로 산정합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지문입니다.

④번 해설: 재고자산 평가는 저가법을 원칙으로 하므로, 원가를 초과하는 가격 상승에 대해서는 평가이익을 별도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취득원가를 한도로만 회복을 인정하므로 정답이 아닙니다. [수정]: 재고자산은 저가법을 적용하므로 원가를 초과하는 평가이익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문항 03] 재고자산의 시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저가법을 적용할 때, 재고자산 평가에 사용되는 '순실현가능가치'의 정의를 추정 금액 관련 요소를 포함하여 50자 내외로 약술하시오.

[ 정답 및 해설 ]
정답: 추정판매가액에서 제품을 완성하거나 판매하는 데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정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
해설: 재고자산 평가 기준에 따르면 저가법 적용 시 기준이 되는 시가는 순실현가능가치를 의미합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해당 재고자산을 정상적인 영업활동에서 처분할 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추정판매가액'에서, 완성을 위해 추가 투입될 원가 및 판매 과정에서 들어갈 '추정판매비용'을 차감한 순수한 가치 금액으로 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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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요약정리
위험관리는 개인이나 조직이 직면하는 다양한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손실 부담을 없애거나 줄이는 활동입니다. 손실이 발생하기 전의 위험관리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는 경제적 효율성을 달성하고, 정신적 불안을 해소하며, 대외적인 신뢰도를 높이는 목적을 지닙니다. 위험관리는 크게 위험의 발견 및 규명, 위험의 측정 및 평가, 위험관리방법의 선택, 위험행정의 4단계 과정을 거쳐 수행됩니다.

1단계인 위험의 발견 및 규명은 잠재적인 위험 요소와 원인을 지속해서 파악하는 절차입니다. 이때 발생하는 손실의 형태는 재산손실(직접손실, 간접손실, 순소득손실), 인적손실(사망·상해·질병·노령화로 인한 인간가치 감소), 그리고 제3자에 대한 금전적 보상 의무인 배상책임손실로 구분됩니다. 2단계인 위험의 측정 및 평가에서는 수집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손실빈도(발생 확률 및 건수), 손실규모(경제적 가치의 크기), 손실분산(분포 특성)의 3가지 핵심 지표를 측정합니다. 3단계인 위험관리방법의 선택은 다양한 기법의 장단점과 비용·편익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조합을 도출하는 과정입니다. 마지막 4단계인 위험행정은 설정된 관리 기능이 원활히 작동하도록 계획, 조직, 지휘, 통제하는 행정적 절차를 포함합니다.

위험관리의 구체적인 기법은 크게 위험통제와 위험재무로 나뉘며, 두 방법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합니다. 위험통제는 손실의 발생 빈도나 규모, 불확실성을 낮추는 기법으로 위험회피, 분산 및 다양화, 결합, 전가, 손실통제의 5가지가 있습니다. 이 중 결합은 대수의 법칙을 기반으로 손실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원리로 보험의 기초가 되며, 손실통제는 손실발생 확률을 낮추는 손실방지와 발생 직후의 피해 규모를 줄이는 손실경감으로 구분됩니다.

반면 위험재무는 예기치 않은 손실이 일어났을 때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기법으로, 위험보유와 위험전가로 구분됩니다. 위험보유는 손실을 스스로 흡수하는 방식으로, 위험을 인지하지 못한 수동적 보유, 소홀함으로 방치된 무계획적 보유, 그리고 경제성이나 편의성을 고려해 의도적으로 선택하는 능동적(계획적) 보유로 나누어집니다. 보유 시 손실은 경상비용 처리, 적립금/기금 마련, 자가보험, 캡티브(보험자회사) 설립, 금융기관 신용 활용 등으로 충당합니다. 위험재무적 전가는 민간보험 가입, 선물거래를 활용한 헷징, 계약상 배상책임을 넘기는 무해협약, 재산 관리자의 책임을 명시하는 수탁계약, 그리고 보증제도 등을 통해 제3자에게 자금 조달의 부담을 넘기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위험관리 기법의 분류 비교

구분 주요목적 세부 관리 기법 핵심 개념 및 특징
위험통제 손실 빈도 · 규모 감소 및 불확실성 경감 위험회피 위험이 존재하는 활동 자체를 하지 않음
분산 및 다양화 장소·시간·형태별로 손실대상을 분산시켜 피해 최소화
결합 대수의 법칙을 활용해 손실 발생의 불확실성 감소 (보험의 기본 원리)
통제적 전가 계약을 통해 손실 발생에 대한 법적 책임을 제3자에게 이전
손실통제 손실방지(빈도 감소) 및 손실경감(규모 축소) 활동
발생된 손실에 대한 재무적 자금 조달 위험보유 손실을 자체 흡수(수동적, 무계획적, 능동적 보유로 구분)
재무적 전가 자금 부담을 제3자에게 전가 (보험, 헷징, 무해협약, 수탁계약, 보증)

 

2. 출제 예상 포인트
1) 위험관리의 4단계 순서: 위험의 발견 및 규명 → 위험의 측정 및 평가 → 위험관리방법 선택 → 위험행정(계획, 조직, 지휘, 통제).
2) 손실의 3가지 유형: 재산손실(직접·간접·순소득손실), 인적손실(인간가치 감소), 배상책임손실(법적 금전 보상).
3) 위험 측정의 3대 요소: 손실빈도(발생 확률 및 건수), 손실규모(경제적 가치), 손실분산(통계적 분포).
4) 위험통제 전가 vs 위험재무 전가: 위험통제 전가는 손실 발생에 대한 '법적 책임'을 넘기는 것이며, 위험재무 전가는 책임 이전 없이 손실 발생 시 '자금 조달'만을 제3자에게 부담시키는 점 비교.
5) 손실통제의 분류: 사고 발생 전 빈도를 낮추는 '손실방지'와 사고 발생 전후로 피해 규모를 줄이는 '손실경감' 구분.
6) 능동적(계획적) 보유의 사유: 손실규모가 작거나 예측 가능한 경우, 내부 처리가 편리한 경우, 경제적 효율성이 높거나 불가피한 경우 선택.
7) 위험재무적 전가의 주요 수단: 전통적 보험, 선물계약을 통한 헷징, 배상책임을 전가하는 무해협약, 재산 관리 책임에 대한 수탁계약, 주채무자 불이행에 대비한 보증제도.

 



3. 출제예상 기출문제 및 해설
[문항 01] 다음 중 위험관리 과정에서 수행되는 '위험의 측정 및 평가' 단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올바르지 않은 것은?
① 잠재적인 모든 형태의 위험을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원인을 명확히 밝히는 절차이다.
② 손실과 관련된 과거 통계자료의 체계적인 축적이 사전에 선행되어야 한다.
③ 일정 기간 동안 손실이 발생하는 건수인 발생 확률을 파악하는 손실빈도를 측정한다.
④ 위험이 발생했을 때 미치는 경제적 가치의 크기인 손실규모를 빠짐없이 측정해야 한다.

[ 정답 및 해설 ]
정답: 1번

①번 해설: 잠재적 위험을 지속해서 찾아내고 그 원인을 규명하는 것은 위험관리의 첫 번째 단계인 '위험의 발견 및 규명'에 대한 설명입니다. 따라서 측정 및 평가 단계의 설명으로 옳지 않습니다.이 단계는 위험을 발견한 이후 분석하는 다음 단계에 해당합니다.
[수정]: 위험의 발견 및 규명 단계에 해당함.

②번 해설: 위험의 측정 및 평가를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발생 데이터와 통계자료 축적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합니다.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의 발생 가능성과 영향을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습니다. 

③번 해설: 손실빈도는 위험 측정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특정 기간 동안 위험이 실제 발생한 건수와 그 확률을 계산하는 작업입니다. 이는 분석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됩니다. 

④번 해설: 손실규모는 사고 발생 시 유발되는 직간접적 경제적 손실의 크기를 산정한 것입니다. 모든 형태의 손실을 누락 없이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문항 02] 위험관리 기법 중 '위험통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① 결합은 손실 대상의 수를 늘려 대수의 법칙을 적용함으로써 발생 불확실성을 낮추는 기법이다.
② 분산은 장소적, 시간적, 기술적으로 대상을 나누어 손실의 집중도를 분산시키는 기법이다.
③ 손실방지는 사고 발생 후 최종적인 피해 규모를 감소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활동이다.
④ 위험통제적 전가는 손실 발생에 대한 법적 책임을 계약을 통해 제3자에게 넘기는 방식이다.

[ 정답 및 해설 ]
정답: 3번

①번 해설: 결합은 다수의 위험 단위를 모아 대수의 법칙을 적용함으로써 전체적인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불확실성을 줄이는 기법입니다. 이는 보험 제도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가장 바탕이 되는 수리적 원리이기도 합니다.

②번 해설: 분산은 위험 대성을 한곳에 집중시키지 않고 시공간적, 기술적으로 나누어 관리함으로써 한 번의 사고로 인한 막대한 손실을 방지합니다. 이는 손실의 격리 효과를 가져옵니다.

③번 해설: 사고 발생 후 피해 규모를 줄이는 활동은 '손실경감'에 해당하며, '손실방지'는 사고 발생 이전의 발생 빈도나 확률 자체를 낮추는 활동입니다. 개념의 정의가 서로 바뀌어 설명되었습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지문입니다. [수정]: 손실방지는 사고 발생 빈도를 감소시키는 활동이며, 피해 규모를 줄이는 것은 손실경감임.

④번 해설: 위험통제 측면에서의 전가는 손실 발생 원인이 되는 법적 책임 자체를 계약을 통해 제3자에게 이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자금 조달에 한정되는 위험재무적 전가와 차이가 있습니다.

 



[문항 03] 위험재무 기법 중 '위험의 능동적(계획적) 보유'를 선택하게 되는 사유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잠재된 위험 요소의 존재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여 대책을 세우지 못한 경우
② 발생할 손실의 규모가 매우 작거나 손실 발생의 예측이 비교적 용이한 경우
③ 위험을 내부적으로 직접 처리하고 관리하는 것이 행정적으로 편리한 경우
④ 위험관리를 위한 여러 대안 중 경제적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유리하다고 판단된 경우

[ 정답 및 해설 ]
정답: 1번

①번 해설: 위험의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손실을 스스로 부담하게 되는 것은 '수동적 보유'에 해당합니다.
능동적 보유는 위험을 미리 인식하고 의도적으로 자체 부담을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능동적 보유의 사유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수정]: 위험을 발견하지 못해 발생하는 보유는 '수동적 보유'에 해당함.

②번 해설: 예상되는 손실 금액이 경미하거나 통계적으로 예측이 용이한 경우 외부로 위험을 넘기기보다 스스로 흡수하는 것이 능동적 보유의 대표적 사유입니다. 이는 불필요한 전가 비용을 절감해 줍니다.

③번 해설: 외부 기관이나 계약을 통하지 않고 조직 내부에서 손실을 직접 관리하는 것이 업무 절차상 수월할 때 능동적 보유를 선택합니다. 운영의 자율성과 편의성이 확보되기 때문입니다.

④번 해설: 위험전가에 드는 비용과 보유 시의 기대 손실을 비교하여 자체 부담이 경제적으로 더욱 이득이라고 판단되면 계획적인 보유를 결정합니다. 이는 비용 대비 효율성을 추구하는 합리적 결정입니다.

 

 

눈으로 읽는 요약집만으로는 2% 부족하다고 느끼셨나요?
위험관리 파트는 개념 간의 미묘한 차이(예: 위험통제 전가 vs 위험재무 전가, 손실방지 vs 손실경감)를 묻는 트릭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텍스트만 읽어서는 실전 문제에서 출제자의 함정을 빠르게 간파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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