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핵심 요약정리
회계는 기업의 경제적 활동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수치 정보를 체계적으로 기록 및 측정하여, 주주, 채권자, 경영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합리적인 경제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시스템입니다. 회계는 정보를 제공받는 대상에 따라 크게 재무회계와 관리회계로 분류됩니다.

재무회계는 외부 이해관계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K-IFRS 또는 일반기업회계기준)이라는 엄격한 규칙과 정해진 서식인 재무제표를 통해 정기적으로 보고되며, 법적 강제력을 가집니다. 반면 관리회계는 경영자의 내부 의사결정 및 성과 평가를 지원하는 목적이므로 법적 강제력이 없으며, 표준화된 양식 없이 수시로 자유롭게 작성됩니다.

구분 재무회계 관리회계
주요 정보 이용자 외부 이해관계자 (주주, 채권자, 정부 등) 내부 이해관계자 (경영자, 임직원)
보고 양식 재무제표 (정형화된 표준 양식) 일정 형식 없음(목적별 자유 양식)
작성 기준 기업회계기준 (K-IFRS, 일반회계기준) 관리 목적에 맞춘 다양한 이론 및 통계기법
법적 강제력 강함 (관련 법령 및 기준 준수) 없음
보고 시기 정기적 (연, 반기, 분기) 수시(필요시 일, 월, 분기 등)

 

 

회계정보가 유용하기 위해서는 질적 특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의사결정 시점에 정보 이용자의 판단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인 목적적합성과, 오류나 편의 없이 실체를 있는 그대로 반영하는 신뢰성이 핵심입니다. 목적적합성의 하부 속성으로는 예측가치, 피드백가치, 적시성이 있으며, 신뢰성의 하부 속성으로는 표현의 충실성, 검증가능성, 중립성이 존재합니다. 이 두 특성은 자산 평가 방식(공정가치 vs 역사적 원가) 등에서 상충 관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재무제표 작성의 토대가 되는 기본 가정(전제)으로는 기업을 소유주와 별개의 독립된 단위로 보는 기업실체 가정, 영속적인 기업 활동을 인위적인 기간으로 나누어 보고하는 기간별 보고 가정, 그리고 기업이 가까운 미래에 폐업하지 않고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는 계속기업 가정이 있습니다.

최종 산출물인 재무제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및 주석의 5가지로 구성되며, 각각 독립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기업의 종합적인 재무 정보를 제공합니다.

 



2. 출제 예상 포인트
1) 회계기준 적용 대상: 주식회사 중 주식 상장법인 및 금융기관은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적용이 의무화되어 있으며, 비상장 기업은 일반기업회계기준을 기본으로 하되 K-IFRS를 선택 적용할 수 있습니다.
2) 재무회계 vs 관리회계 비교: 정보 이용 주체, 작성 법적 기준, 보고 서식의 유무 및 통제 강도를 대조하는 문제가 단골 출제됩니다.

3) 재무정보의 질적 특성 하부 요소 구분: 목적적합성의 3대 요소(예측가치, 피드백가치, 적시성)와 신뢰성의 3대 요소(표현의 충실성, 검증가능성, 중립성)를 서로 섞어놓고 구분하는 유형에 대비해야 합니다.
4) 재무제표의 기본 가정과 자산 평가: 계속기업 가정이 전제되어야 역사적 원가 평가 및 감가상각 제도의 이론적 정당성이 확보된다는 점을 숙지해야 합니다.

5) 현금흐름표 3대 활동 분류: 영업활동(본연의 주된 수익 창출), 투자활동(장기 자산 및 투자자산의 취득·처분), 재무활동(차입, 증자 등 자본 및 부채의 조달·상환)의 구분을 명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3. 출제예상 기출문제 및 해설
[문항 01] 재무회계와 관리회계의 고유한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올바르지 않은 것은?
① 재무회계는 기업 외부의 이해관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② 관리회계는 경영진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내부 보고용 회계이다.
③ 재무회계는 외부 공시를 위해 수시로 작성되며 일정한 규격이나 양식이 없다.
④ 관리회계는 기업회계기준과 같은 엄격한 법적 구속력을 받지 않는다.

[ 정답 및 해설 ]
정답: ③번

①번 해설: 재무회계는 주주, 채권자, 투자자 등 외부 이해관계자의 경제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제공을 본질적인 목적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 공시성이 강하며 규정된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이는 회계의 기본 정의에 부합하는 옳은 설명입니다.

②번 해설: 관리회계는 내부 통제 및 사업 계획 수립, 경영 성과 평가를 위해 기업 내부 경영진에게 제공되는 회계 체계입니다. 따라서 경영진의 관리적 욕구 충족이 핵심 과제입니다. 이는 관리회계의 목적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③번 해설: 재무회계는 일정한 서식인 재무제표 형태를 갖추어야 하며 정기적으로 보고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시로 작성되고 일정한 양식이 없는 것은 관리회계의 독자적인 특징입니다. [수정]: 재무회계는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규격화된 재무제표 양식으로 정기적으로 작성 및 공시되어야 합니다.

④번 해설: 관리회계는 기업 내부용 자료이므로 관계 법령이나 일반기업회계기준 등 외부 규정에 의한 법적 강제력을 받지 않습니다. 회사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기법과 통계 자료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옳은 설명입니다.

[문항 02] 다음 중 회계정보의 질적 특성인 '목적적합성'을 구성하는 하부 속성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① 예측가치
② 검증가능성
③ 피드백가치
④ 적시성

[ 정답 및 해설 ]
정답: ②번

①번 해설: 예측가치는 정보 이용자가 기업의 과거, 현재, 미래 사건의 결과를 예측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며, 목적적합성을 구성하는 핵심 속성 중 하나입니다. 회계 정보가 미래 추정에 도움이 된다면 의사결정에 직접적인 유용성을 제공합니다. 이는 목적적합성의 요소에 해당합니다.

②번 해설: 검증가능성은 동일한 거래에 대해 다수의 독립된 측정자가 동일하거나 유사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성질을 의미합니다. 이는 목적적합성이 아닌 신뢰성을 구성하는 하부 속성입니다. [수정]: 검증가능성은 목적적합성이 아니라 '신뢰성'을 구성하는 핵심 하부 속성입니다.

③번 해설: 피드백가치는 정보 이용자가 이전에 내렸던 기대치나 평가를 확인하거나 수정할 수 있게 해주는 정보를 의미합니다. 예측가치와 함께 목적적합성을 높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는 목적적합성의 올바른 구성 요소입니다.

④번 해설: 적시성은 의사결정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의사결정시점에 지연되지 않고 제때 제공되어야 한다는 특성입니다. 아무리 정교한 정보라도 필요한 시기를 놓치면 유용성을 상실하므로 목적적합성의 중요 요소입니다. 이는 옳은 설명입니다.

 



[문항 03] 재무제표의 기본 가정 중 하나인 '계속기업의 가정'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올바르지 않은 것은?
① 기업이 예측 가능한 기간 동안 영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는 전제이다.
② 청산이나 사업 축소를 전제로 하지 않으므로 역사적 원가 평가의 이론적 근거가 된다.
③ 당기순손익을 확정하기 위해 인위적인 기간 단위를 설정하는 전제 조건이다.
④ 경영진이 기업을 청산할 의도가 있다면 계속기업 가정을 전제로 재무제표를 작성할 수 없다.

[ 정답 및 해설 ]
정답: ③번

①번 해설: 계속기업의 가정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기업이 불확실한 미래에도 사업을 계속 영위할 것이라고 전제하는 회계적 기본 바탕입니다. 이는 기업의 해산이나 청산을 임의로 가정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올바른 정의에 해당합니다.

②번 해설: 기업이 계속 존속한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당장 자산을 청산가치로 평가할 필요가 없으며, 취득 시점의 원가인 역사적 원가로 기재하고 감가상각을 적용하는 정당성이 확보됩니다. 이는 계속기업 가정에 따른 주요 회계적 효과입니다.

③번 해설: 인위적인 시간 단위를 나누어 성과를 측정하는 것은 계속기업의 가정이 아닌 '기간별 보고의 가정'에 관한 설명입니다. 계속기업으로 인해 사업 기간이 무한히 연결되므로 기간을 인위적으로 나눌 필요성이 생겨난 것입니다. [수정]: 인위적 시간 단위를 설정하여 경영 성과를 보고하는 것은 '기간별 보고의 가정'에 해당합니다.

④번 해설: 기업이 영업을 중단하거나 청산할 의도 또는 상황에 직면한 경우에는 계속기업 가정을 적용할 수 없으며, 청산가치 등 별도의 회계 기준을 적용하여 보고해야 합니다. 이는 기본 가정의 적용 한계를 정확히 서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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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요약정리
투자자산은 기업의 일반적인 영업활동과 직접적인 관련 없이, 장기적인 시세차익이나 이자·배당 수익 등 이윤 창출 또는 타 기업에 대한 지배력·통제력 행사를 목적으로 보유하는 자산입니다. 대표적인 항목으로 투자유가증권, 투자부동산, 장기대여금 등이 포함됩니다.

투자자산 중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유가증권은 보유 목적과 특성에 따라 단기매매증권, 매도가능증권, 만기보유증권, 지분법적용투자주식으로 분류되며, 각 분류에 따라 평가 방법과 손익 인식 기준이 다릅니다.

1) 단기매매증권: 당좌자산으로 분류되며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장부가액과 공정가치의 차액은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또는 단기매매증권평가손실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영업외수익·비용)에 반영합니다.
2) 매도가능증권: 공정가치로 평가하지만,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특히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은 기존에 남아있는 평가손익 잔액과 상계 처리한 후 잔액을 인식해야 하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3) 만기보유증권: 만기까지 보유할 명확한 의도와 능력이 있는 채무증권으로, 공정가치 평가를 적용하지 않고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평가합니다.

유가증권 구분 평가 기준 평가손익 인식 구분 재무제표 반영
단기매매증권 공정가치 당기손익 영업외수익/영업외비용
매도가능증권 공정가치 기타포괄손익 기타포괄손익누계액(상계처리적용)
만기보유증권 상각후원가 미평가(유효이자율법 적용) 해당사항없음

 

 

2. 출제예상 기출문제 및 해설
[문항 01] 다음 중 투자자산의 정의 및 유가증권 분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올바르지 않은 것은?
① 투자자산은 기업의 본래 영업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산이다.
② 타회사에 대한 지배나 통제를 목적으로 장기 투자하는 유가증권도 투자자산에 속한다.
③ 만기보유증권은 기말에 공정가치로 재평가하여 평가손익을 인식해야 한다.
④ 단기매매증권 평가에 따른 손익은 당기손익 항목인 영업외손익으로 처리한다.

[ 정답 및 해설 ]
정답: 3번

①번 해설: 투자자산은 주된 영업활동이 아닌 이윤 창출이나 타사 지배를 목적으로 보유하는 장기 자산입니다. 대본에서도 영업활동과 무관하게 장기적으로 투자한 자산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지문입니다.

②번 해설: 투자자산의 대표적인 목적 중 하나는 타회사에 대한 지배력 행사 및 통제입니다. 투자유가증권 등은 이러한 목적으로 취득 및 보유됩니다. 따라서 올바른 설명에 해당합니다.

③번 해설: 만기보유증권은 만기까지 보유할 목적을 가지므로 시가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평가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대신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평가해야 하므로 공정가치로 평가한다는 설명은 틀린 지문입니다. [수정]: 만기보유증권은 공정가치로 평가하지 않고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평가합니다.

④번 해설: 단기매매증권의 공정가치 변동분은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또는 평가손실로 처리합니다. 이는 손익계산서상의 영업외수익 및 영업외비용(당기손익)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지문입니다.

[문항 02] 유가증권의 평가 및 회계처리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매도가능증권은 기말 재무상태표 작성 시 공정가치로 평가함을 원칙으로 한다.
② 단기매매증권의 장부가액보다 공정가치가 상승한 경우 영업외수익이 증가한다.
③ 매도가능증권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
④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은 기말 평가 시 이전 기간의 평가손익 잔액과 상관없이 단독으로 전액 인식한다.

[ 정답 및 해설 ]
정답: 4번

①번 해설: 매도가능증권과 단기매매증권은 모두 공정가치 평가를 원칙으로 합니다. 기말 공정가치와의 차액을 평가 손익으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지문입니다.

②번 해설: 단기매매증권의 공정가치가 장부가액보다 높으면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이 발생합니다. 이는 영업외수익에 해당하여 당기 순이익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올바른 설명입니다.

③번 해설: 매도가능증권의 평가손익은 미실현손익의 성격을 가지므로 당기손익이 아닌 자본 항목의 기타포괄손익으로 반영합니다. 대본의 핵심 원칙과 일치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지문입니다.

④번 해설: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은 기존에 남아있는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또는 평가손실 잔액과 먼저 상계 처리해야 합니다. 상계 후 남은 잔액을 계산하여 인식하므로 잔액과 상관없이 단독 전액 인식한다는 설명은 오류입니다. [수정]: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은 기존에 계상된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잔액과 상계 처리한 후 잔액을 인식합니다.

 



[문항 03] 다음 보기의 회계 처리 및 자산 평가에 대한 설명 중 올바른 설명만을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가] 만기보유증권은 기말 공정가치가 변동하더라도 상각후원가로 평가한다.
[나] 매도가능증권 평가에 따른 손익은 영업외비용 또는 영업외수익에 해당한다.
[다] 단기매매증권은 당좌자산으로 분류되며 공정가치로 평가한다.

① [가]
② [나]
③ [가], [다]
④ [나], [다]

[ 정답 및 해설 ]
정답: 3번

①번 해설: [가] 항목은 맞는 설명이나, [다] 항목 역시 올바른 설명이므로 [가]만 선택한 것은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만기보유증권은 상각후원가 평가가 맞습니다.

②번 해설: [나] 항목은 틀린 지문입니다. 매도가능증권 평가손익은 영업외손익(당기손익)이 아니라 기타포괄손익(자본)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수정]: 매도가능증권 평가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③번 해설: [가] 만기보유증권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평가하므로 맞습니다. [다] 단기매매증권은 당좌자산에 속하며 공정가치로 평가하므로 올바른 지문입니다. 따라서 [가], [다]가 포함된 3번이 올바른 정답입니다.

④번 해설: [나] 항목이 오답이므로 [나]가 포함된 4번 보기 또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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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요약정리
재고자산은 기업의 정상적인 영업활동 과정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보유하거나 production 과정에 투입되는 자산입니다.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은 원칙적으로 취득원가를 기준으로 측정하지만, 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저가법을 적용하여 시가를 장부금액으로 반영합니다. 이때 매입원가는 순수한 매입가액에 취득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운임, 하역료, 보험료 등 정상적인 부대원가를 합산하고, 매입할인이나 에누리 등은 차감하여 산정합니다. 제조원가 역시 직접재료원가, 직접노무원가뿐만 아니라 변동 및 고정 제조간접원가를 체계적으로 배부하여 계산합니다.

기말 평가 시 재고자산의 진부화, 손상, 장기 체화, 판매가격의 하락 등으로 인해 시가가 원가 이하로 떨어지면 저가법을 적용하며, 이때의 시가는 순실현가능가치(추정판매가액에서 추정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를 의미합니다. 재고자산의 수량 부족에서 발생하는 감모손실은 성격에 따라 회계처리가 달라집니다. 영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정상 감모손실은 원가성을 인정하여 매출원가에 가산합니다. 반면, 도난이나 분실 등에 의한 비정상 감모손실은 원가성이 없으므로 영업외비용(재고자산감모손실 계정)으로 처리하며, 타계정 대체(적요 8번) 분개를 통해 관리합니다. 재고자산평가손실 역시 매출원가에 합산하고, 재고자산 차감 계정인 재고자산평가충당금으로 기록합니다.

구분 정산 감모손실 비정상 감모손실 평가손실
발생 원인 영업 과정 내 불가피한 감소 도난, 분실, 파손 등 파행적 감소 시가(순실현가능가치)의 하락
원가성 여부 원가성 있음 원가성 없음 원가성 있음
회계처리 계정 매출원가 가산 영업외비용(재고자산감모손실) 매출원가 가산
전표 입력 방식 결산자료입력(감모 후 수량 반영) 일반전표입력(적요8. 타계정 대체) 결산자료입력(평가충당금 설정)

 

 

2. 출제 예상 포인트

1) 특수 매매 조건별 재고자산 포함 여부

① 선적지 인도조건: 운송 중인 상품은 매입자(구매자)의 재고자산에 포함합니다.

② 도착지 인도조건: 운송 중인 상품은 매출자(판매자)의 재고자산에 포함합니다.

③ 위탁 sales(적송품): 수탁자가 제3자에게 판매하기 전까지는 위탁자의 재고자산입니다.

④ 시용 sales(시상품): 매수자가 구매거절/의사표시를 하지 않은 상태의 상품은 판매자의 재고자산입니다.

 

2) 감모손실 및 평가손실 회계처리 구분

① 정상 감모손실 및 재고자산평가손실 → 매출원가 처리.

② 비정상 감모손실 → 영업외비용 처리 및 일반전표 입력 시 적요 8번(타계정으로 대체) 필수 입력.

 

3) 순실현가능가치 산출공식: 추정판매가액 - 추정판매비용(재고자산 저가법 평가 시 시가의 기준)

 

 

3. 출제예상 기출문제 및 해설
[문항 01] 다음 중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재고자산의 평가 및 기말 재고자산 포함 여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올바르지 않은 것은?
① 위탁판매의 경우 수탁자가 제3자에게 해당 물품을 판매하기 전까지는 위탁자의 재고자산에 포함한다.
② 도착지 인도조건으로 운송 중인 상품은 물품이 도착지에 도달하기 전이므로 구매자의 재고자산에 합산한다.
③ 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하여 발생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은 매출원가에 가산한다.
④ 정상적으로 발생한 재고자산 감모손실은 원가성을 인정하여 매출원가로 처리한다.

[ 정답 및 해설 ]
정답: ②번

①번 해설: 위탁판매는 수탁자가 최종 소비자나 제3자에게 매각을 완료하는 시점에 위험과 보상이 이전되므로 판매 전까지는 위탁자의 재고자산으로 남게 됩니다. 

②번 해설: 도착지 인도조건은 물품이 지정된 도착지에 완벽히 도달하여 인계되어야 판매가 완료된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이동 중인 상태에서는 아직 판매자의 위험 아래에 있으므로 구매자가 아닌 판매자의 재고자산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수정]: 도착지 인도조건으로 운송 중인 상품은 판매자의 재고자산에 포함해야 합니다.

③번 해설: 저가법 적용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여 발생하는 재고자산평가손실은 재고자산의 차감 계정인 평가충당금을 설정하면서 매출원가에 반영합니다. 

④번 해설: 일상적인 영업 및 제조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소실되는 수량 감소분은 정상 감모손실에 해당하며, 원가성이 인정되어 매출원가에 흡수됩니다.

 



[문항 02] 다음 중 재고자산의 취득원가 및 평가와 관련한 회계처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재고자산 매입 시 발생한 정상적인 운임과 보험료는 영업외비용으로 별도 계상한다.
② 비정상적인 도난이나 파손으로 인해 발생한 재고자산 감모손실은 매출원가에 포함한다.
③ 저가법 평가 시 사용되는 순실현가능가치는 추정판매가액에서 추정판매비용을 차감하여 계산한다.
④ 재고자산의 시가가 상승하여 원가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만큼 재고자산평가이익을 대변에 인식한다.

[ 정답 및 해설 ]
정답: ③번

①번 해설: 재고자산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수반된 매입운임이나 하역료, 보험료 등은 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해야 합니다.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한다는 지문은 오류입니다. 따라서 정답이 아닙니다. [수정]: 매입 시 부대비용은 취득원가에 합산하여 계상합니다.

②번 해설: 도난, 분실, 관리 부주의 등 비정상적으로 발생한 감모손실은 원가성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매출원가가 아닌 영업외비용으로 계상해야 합니다. 따라서 올바르지 않은 설명입니다. [수정]: 비정상 감모손실은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합니다.

③번 해설: 대본에 명시되어 있듯이 저가법 적용 시 재고자산의 시가는 순실현가능가치를 기준으로 하며, 이는 예상 판매가격에서 추가 발생할 판매비용을 뺀 금액으로 산정합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지문입니다.

④번 해설: 재고자산 평가는 저가법을 원칙으로 하므로, 원가를 초과하는 가격 상승에 대해서는 평가이익을 별도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취득원가를 한도로만 회복을 인정하므로 정답이 아닙니다. [수정]: 재고자산은 저가법을 적용하므로 원가를 초과하는 평가이익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문항 03] 재고자산의 시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저가법을 적용할 때, 재고자산 평가에 사용되는 '순실현가능가치'의 정의를 추정 금액 관련 요소를 포함하여 50자 내외로 약술하시오.

[ 정답 및 해설 ]
정답: 추정판매가액에서 제품을 완성하거나 판매하는 데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정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
해설: 재고자산 평가 기준에 따르면 저가법 적용 시 기준이 되는 시가는 순실현가능가치를 의미합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해당 재고자산을 정상적인 영업활동에서 처분할 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추정판매가액'에서, 완성을 위해 추가 투입될 원가 및 판매 과정에서 들어갈 '추정판매비용'을 차감한 순수한 가치 금액으로 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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